카테고리 보관물: Diary

일상기록

Mac Mini를 샀다.

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하나 있는데 10초 부팅을 많이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었다. 어느덧 사용한 지 13년이 지나버렸다. 오래되었지만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큰 지장이 없긴 했으나 가벼운 게임을 돌리는 것도 이젠 버거워 보인다. 팬이 계속 돌고 발열도 심하고 그랬다. 그래서 10년 이상(?) 사용할 생각으로 PC를 하나 고르고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봐 둔 것은 Mac Mini 였다. 그런데 마침 맥미니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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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분들

내가 먼저 연락을 잘 안 하는 성격이어서 누군가 먼저 연락해 주는 일이 별로 없긴 한데, 그래도 나를 기억해 주고 한 번씩 연락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복받은 사람인 거 같다. 꾸준히 마이티 치자고 연락해 주는 분도 있고, 오래간만에 보드게임도 같이 하자고 시간 될 때 모임 오라는 분도 있고; 생각지도 못한 일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.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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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마켓과 보드게임, 그리고…

당근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은 기억이 몇 번 있었습니다. 그래서 자연스레 동네 생활이라든지 다른 기능도 관심이 가서 이것저것 살펴보곤 했었죠. 21년 여름에 있었던… 지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. 당근마켓에 어느 날 동네 근처에서 ‘보드게임 하실 분?’ 이란 제목으로 같이 보드게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. 보드게임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이 가끔씩 올라오긴 했으나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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