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사람들이 첫 아르바이트는 기억하지 않을까 싶다. 나는 첫 아르바이트가 보드게임 카페 알바였다. 2004년도였는데 한창 보드게임이 유행하던 시기였다. 개인적으로 동호회 다니면서 여러 가지 게임을 접했기 때문에 어떤 자신감이 넘쳐서 인지..; 여하튼 보드게임 알바를 구한다는 쪽지가 붙어 있길 래 무작정 들어갔다. 그곳이 펀 카페였다. 그때는 장사가 잘 돼서 같이 알바하던 동생들도 많았는데, 다들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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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사이렌 오더
평소처럼 점심 먹고 회사 근처의 커피집에 갔다. 어디를 갈까 하다가 요즘 프리퀀시 적립도 있어서 스타벅스에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했다. 그런데… ’51번째 메뉴로 준비 중입니다. (A-97)’ 51번째?? 이거 실화? 아무 생각 없이 주문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? 결국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단체 음료 주문만 3팀; 간간이 다이어리 교환에 가는 사람들도 보인다. 예전부터 궁금했던 점은… 사내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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